공감되시는분 20년도에 막 그 숀 웨이백홈?? 그거랑 아무노래도 유행이엇던 그 시절이
20년도에 막 그 숀 웨이백홈?? 그거랑 아무노래도 유행이엇던 그 시절이 그리워요. ㅜㅠㅠ 그때는 제가 초2여서 맨날 로블록스하고 아무걱정 없던 날이었는데 막 저녁에도 놀이터가고 ㅜ 그 여름밤의 날씨가 그리워집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여름감성이 잇엇어요 지금의 날씨랑은 차원이 다른
마자여 여름날씨 넘 좋져
해도 늦게까지 안 지고
뭐 걱정없이 놀때가 그립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