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에는 어른들에게 들은 얘긴데인서울도 한때는 중하위권은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갔더던데사실이에요?90년대가 되어서야
어른들에게 들은 얘긴데인서울도 한때는 중하위권은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갔더던데사실이에요?90년대가 되어서야 어느정도 성적이 나와야 가게되었는지.1980년대까지는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은 지금처럼 상위권 학생만 가는 곳은 아니었다. 1990년대, 특히 수능 도입 전후부터는 성적이 어느 정도 높아야 갈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다. 생각하시면 되요